2022.01.21 (금)

학생들아 응답하라! 고촌고등학교 설문조사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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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촌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물어보았다! 당신은 고촌고의 어떤 점을 사랑하십니까?

 

지난 11월 5일, 고촌고등학교 학생들이 생각하는 우리 학교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에는 약 40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고촌고등학교가 개교한 지 2년, 이제 1,2학년이 함께 같은 공간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원격수업도 있었지만 다른 학교보다 등교수업이 월등히 많았던 고촌고등학교. 학생들이 사랑하는 우리 학교의 모습을 알아 본다.

 

 고촌고등학교의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위 설문조사를 살펴보면, ‘농어촌 특별전형(45%)’이 압도적으로 높은 표를 받았고, 뒤를 이어 ‘깨끗한 시설(21%)’과 ‘다양한 동아리 활동(16%)’이 2, 3위를 다투었다. 이 외에도 ‘매향재(10%), ‘학업 분위기(5%)’, 교우관계(3%)’ 또한 다수의 표를 얻었다. 결론적으로, 대학 입시에서 농어촌 특별전형이라는 특수를 누릴 수 있는 고촌고등학교의 장점을 잘 보여주었고, 아울러 신설 학교로 깨끗하고 쾌적한 학습 환경 속에서 공부할 수 있는 것에 대한 자부심도 보여주었다.

 

◆ 고촌고등학교의 멋진 프로그램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고촌고등학교의 멋진 프로그램으로 ‘스포츠 클럽&점심시간 스포츠 활동(40%)’이 뽑혔는데, 특히 남학생들의 집중 선택을 받았다. 이 외에도 ‘스팀 융합 활동(20%)’과 ‘진로 스토리북(18%)’, ‘창의적 주제 활동 시간(12%)’, ‘교과박람회(5%)’, ‘진로탄탄 멘토링(5%)’이 그 뒤를 이었다.

 

 코로나로 인해 야외 활동을 활발하게 할 수 없었던 올 해, 학생들은 점심시간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배드민턴이나 농구, 축구 등... 스포츠 활동을 진행해 왔다. 코로나를 이겨내고 더 활발한 학교 생활을 누리고 싶은 학생들의 바람이 담겨있는 결과라고 본다. 또 고촌고등학교의 장점인 스팀 융합 활동과 진로 및 진학 관련 활동 등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도도 확인할 수 있었다.

 

◆ 코로나가 끝난다면 학교에서 가장 하고 싶은 활동은 무엇입니까?

 

 

 

 

 학생들에게 코로나가 끝난다면 학교에서 하고 싶은 활동이 무엇인지 물어본 결과, 수학여행(40%)이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체육대회(27%), 축제(21%)에 대한 요구가 높았다. 기타(12%)로 답한 의견들 중에는 ‘마스크 벗고 활동하기’, ‘공부하기’ 등의 의견도 있었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학교 생활을 한 번 더 돌이켜볼 수 있었다.", "우리 학교의 장점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었다"라고 하면서, 활기있는 학교생활을 진심으로 바라고 있었다. 빠른 시일 내에 소중한 우리의 일상을 되찾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