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2 (금)

동아리

고촌고의 안전지킴이, '체인지 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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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번에 소개할 고촌고의 동아리는 '체인지 메이커'이다.

 

 

 △고촌고의 안전 지킴이, '체인지 메이커'란? 변화를 만드는 사람, 생각을 주저없이 실행에 옮김으로 자신의 삶은 물론 가족, 이웃, 공동체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는 사람이라는 의미이다. 더 나아가, 자신의 아이디어와 자기주도적인 실행을 통해,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자질과 목적 의식을 분명히 갖고 있는 사람을 말한다.

 

 △체인지 메이커의 목적

 첫 째, 체인지 메이거 활동을 통해 세상을 바꾸어 보는 실천적 경험을 한다.

 둘 째, 체인지 메이커 활동을 통해 주체적이고 공공적인 삶을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서의 바른  인성을 기르도록 한다.

 셋 째, 체인지 메이커 활동을 통해 학교와 사회에 선한 영양력을 확장시킨다.

 

 △체인지 메이커에서 실행한 활동들

 동아리 회원들은 체인지 메이커의 과제(학교주변 CCTV 및 가로등 설치, 학교 앞 과속방지턱 설치, 학생쉼터 만들기) 해결 활동을 시작하기 앞서,  체인지 메이커 동아리에 대한 홍보 및 활동 과제 선정에 대한 설문활동을 펼쳤다.

 

 

 학교 앞 교통안전 캠페인과 교장선생님과의 간담회를 통해, 교내 힉생 쉼터 설치를 요청했다. 또 학생들의 등·하교길 불편함을 조금이나마 덜어보고자, 학교 주변의 CCTV 및 가로등 설치를 위해 학생-학부모-지역사회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갔다. 먼저 CCTV 추가 설치를 위해서 동아리 학생들과 학부모 대표들, 운영위원회 위원들은 김포시 도시안전정보센터 담당자와 함께, 학교 주변을 돌아보고, 설치 추진 과정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가로등 추가설치를 위해, 1학년 대표학생들은 지역 시의원실을 방문해, 학교 사정과 학생들의 통학 안전에 대한 요구를 전달하고 돌아왔다.

 

 체인지 메이커에서 활동중인 학생들에게, 동아리를 하면서의 느낀점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질문했다. 학생들은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목적을 이루기 위한 과정이 명확히 이루어졌고, 용기를 얻어서 자신감이 더욱 더 커졌다"고 했다. 또 "자신에 대한 자존감도 더해졌고, 이 체인지 메이커라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자신의 의견을 더 명확하게 말할 수 있었다"고 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고촌고등학교 학생들의 불편한 점을 해결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